"총선 후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국경제당 비례대표.
앞서 삼중 종교 논란에 휩싸였던 이은재 의원
이중종교가 아니라 삼중종교
원래 기독자유당의 비례대표 1번을 받을 예정이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정당이다.
'서울 강남병'이 지역구다
수도권 일부 지역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제기됐다.
'박근혜 정권'도 함께 소환했다.
민주당이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보가 없어 파악할 수 없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사퇴하세요"를 능가하는 말이 나오진 않았다...
오후 2시
처음부터 귀순의 의도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혁철은 총살, 김영철은 노역형'
'여당답다', '야당답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아직 입당한 건 아니다.
국회의장은 쇼크로 병원에 실려갔다
그리고 박영선과 황교안, 둘 중 하나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